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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최고안전책임자 자리 신설…"안전 관리 총력"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최고안전책임자 자리를 신설해 안전 관리에 총력을 다한다.
현대차는 CSO 신설과 함께 안전 조직도 키운다.
앞서 현대차는 올 1월 1일자로 본사에 대표이사 직속으로 안전관련 조직을 확대 개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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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현대차·기아, CSO직 신설…이동석·최준영 선임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최고안전책임자 자리를 신설하고 선임 절차를 마쳤다.
24일 재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최근 CSO직에 국내생산담당 임원인 이동석 부사장을 선임했다.
이 부사장은 대표이사는 아니지만 지난해 연말 하언태 전 사장이 퇴임한 이후 울산·아산·전주공장 등 국내공장 운영을 총괄하고 있는 만큼, 안전 관리를 책임지는 CSO로 낙점한 것으로 분석된다.
-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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