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의 올해 전략 ‘전동화 확대’… 콘셉트 ‘메르세데스-마이바흐 EQS’도 공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새해를 맞아 '미래에 동력을 불어넣다'를 주제로 올해 전략을 발표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사회공헌위원회 출범 8주년을 맞는 올해를 기점으로 환경, 지역사회 등을 중심으로 지속가능을 추구하는 ESG 경영에 역량을 집중하며 보다 책임감 있는 기업 시민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 2014년 6월29일 '메르세데스-벤츠의 약속'이라는 슬로건 아래 공식 출범, 책임감 있는 기업시민으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쳐 왔다. 벤츠, 올해 전기차 3종 출시…'전동화·디지털'로 시장 공략(종합)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올해 '전동화'와 '디지털'을 핵심 전략으로 삼고, 국내 수입차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