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경남은행 CEO 모두 바뀐다…25일 주총서 새 은행장 선임 BNK금융지주 계열의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의 최고경영자가 모두 바뀔 전망이다. 명형국 BNK금융지주 부사장은 부산은행 경영기획본부장, 영업본부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BNK금융지주 그룹전략재무부문장을 지내고 있다. 경남은행도 최홍영 경남은행 부행장과 김영문 BNK금융지주 부사장 2인을 차기 은행장 후보군으로 정했다. BNK부산·경남은행 CEO 모두 바뀐다…25일 주총서 새 은행장 선임 BNK금융지주(138930) 계열의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의 최고경영자(CEO)가 모두 바뀔 전망이다.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9일 은행장 후보자를 대상으로 경영 상황과 비전 등을 청취 www.edaily.co.kr 부산은행장 교체로 김지완 B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