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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中企 일시휴직자 36만명 대기업의 32배

부지런한부자아빠 2021. 2. 23.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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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사정상 쉰다” 中企 휴직자 작년 36만명… 대기업의 32배

 

부산의 한 주물업체에서 근무하던 A 씨는 지난해 9월 휴직 권고를 받았다.

이 중 사업 부진이나 조업 중단에 따른 일시 휴직자는 1만1183명으로 12.9%에 그쳤다.

중소기업의 전체 일시 휴직자는 대기업보다 8.7배 많았고 사업 부진이나 조업 중단에 따른 일시 휴직자는 32.2배 많았다.

 

 

“회사 사정상 쉰다” 中企 휴직자 작년 36만명… 대기업의 32배

부산의 한 주물업체에서 근무하던 A 씨(39)는 지난해 9월 휴직 권고를 받았다. 조선 기자재를 주로 생산하던 회사는 당시 A 씨뿐 아니라 6명에게 휴직을 권고했다. 전문 기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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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조업부진 일시휴직자 36만명…대기업의 32배

 

지난해 중소기업의 사업 부진이나 조업 중단에 따른 일시 휴직자가 30만 명대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종사자 300인 이상 대기업의 경우 지난해 일시 휴직자가 8만6천 명이고 이 중 사업 부진이나 조업 중단에 따른 일시 휴직자는 1만1천 명으로 12.9%에 그쳤습니다.

중소기업의 전체 일시 휴직자는 대기업의 8.7배였지만 사업 부진이나 조업 중단에 따른 일시 휴직자는 32.2배로 격차가 더 컸습니다.

 

 

지난해 조업부진 일시휴직자 36만명…대기업의 32배

지난해 중소기업의 사업 부진이나 조업 중단에 따른 일시 휴직자가 30만 명대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www.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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