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BNK부산·경남은행 CEO 모두 바뀐다…25일 주총서 새 은행장 선임
BNK금융지주 계열의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의 최고경영자가 모두 바뀔 전망이다.
명형국 BNK금융지주 부사장은 부산은행 경영기획본부장, 영업본부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BNK금융지주 그룹전략재무부문장을 지내고 있다.
경남은행도 최홍영 경남은행 부행장과 김영문 BNK금융지주 부사장 2인을 차기 은행장 후보군으로 정했다.
부산은행장 교체로 김지완 BNK금융 회장 친정체제 구축
BNK금융이 빈대인 부산은행장을 전격적으로 교체하기로 하면서 김지완 회장이 친정체제 구축을 마무리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결국 징계는 무산됐지만 빈 행장과 지주 사이에 갈등의 골은 깊어졌다.
감사를 주도했던 지주 임원이 김 회장이 외부에서 영입한 최측근인 점 등을 들어 당시 빈 행장을 겨냥한 표적 감사가 아니었냐는 불만이 은행 내부에서 제기되기도 했다.
728x90
반응형
LIST
'주식 (산업,재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롯데케미칼 스탠다드에너지 2대 주주로 "ESS 시장" 공략 본격화 (0) | 2022.01.07 |
---|---|
코트라·KEA 통합한국관 운영 혁신 중소기업 78곳 참여 (3) | 2022.01.06 |
신한 이어 농협 우대금리 대출금리 올리기 (0) | 2021.03.14 |
한화생명 카카오톡으로 "신용대출 서비스" 제공 (0) | 2021.03.12 |
기아 SUV 형태 전용전기차 공개 (2) | 2021.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