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비트코인 10만달러까지 간다 "美연준 돈줄 죈다"

부지런한부자아빠 2022. 1. 7.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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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비관론자의 경고…"비트코인은 폰지 사기"

 

비트코인을 둘러싼 월가의 시선은 확연히 갈린다.

그는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자산 중 가치가 있는 건 없다"며 "다른 누군가가 더 비싼 가격에 살 것이라는 믿음만으로 구매하는 투기적인 디지털 토큰"이라고 주장했다.

시프 회장은 "지난해 12월 비트코인 가격이 20% 급락하는 동안 금값은 3% 올랐다"며 "비트코인은 금과 부의 상관관계를 갖고 있다"며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이 아니라 금과 반대되는 것"이라고 일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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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연준 '매파적' 기조에 비트코인 약세…얼어붙은 투자심리

 

제롬 파월 의장이 이끄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매파적' 기조에 비트코인 등 주요 암호화폐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이 위험자산으로 부각되며, 시장의 공포 심리도 확산됐다.

7일 암호화폐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6분께 비트코인 값은 4만3241달러로 24시간 전보다 2.5% 하락했다.

 

 

- 출처 -

가상자산 비관론자의 경고…"비트코인은 폰지 사기"

美연준 '매파적' 기조에 비트코인 약세…얼어붙은 투자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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