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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네이버, 공시 의무 위반해 수천만원대 과태료 부과
카카오와 네이버가 공시 의무를 여러 차례 위반해 각각 수천만원의 과태료를 물은 것으로 나타났다.
네이버는 3건의 공시 의무를 위반한 사실이 적발돼 총 1267만원을 부과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네이버 소속 리코가 대규모 내부거래와 관련해 유가증권 거래 내역을 늦게 공시해 307만원가량의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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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카카오, 잇단 공시의무 위반... 과태료 수천만원
네이버와 카카오가 공시 의무를 다수 위반해 각각 수천만원의 과태료를 물었다.
네이버 소속 비상장회사인 마크티는 최대주주의 주식 및 임원 변동 현황 등 소유지배구조 사항을 공시하지 않은 사실이 적발돼 64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받았다.
특히 공정위의 점검 결과 비상장사 중요 사항 공시 의무를 위반한 사례는 11개 기업집단의 17건으로 파악됐는데, 네이버만 유일하게 공시를 아예 하지 않아 가장 많은 과태료를 부과받았다.
-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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