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형 일자리’, 정부 상생형 지역일자리 최종 선정 전북도와 군산시는 '전북 군산형 일자리 사업'이 정부의 상생형 지역일자리에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심의위는 민관합동지원단의 타당성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전북 군산형 일자리의 상생요소, 사업의 지속가능성, 고용창출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전북 군산형 일자리는 4개 완성차 업체명신, 에디슨모터스, 대창모터스, 엠피에스코리아)와 1개 부품업체가 2024년까지 총 5171억 원을 투자해 전기 SUV·트럭·버스 등 24만 대를 생산하게 된다. ‘전북 군산형 일자리’, 정부 상생형 지역일자리 최종 선정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www.news1.kr ‘군산·부산’, 전기차 생산 전진 기지 육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