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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형 일자리 모델 군산·부산 상생형지역일자리 선정

부지런한부자아빠 2021. 2. 27.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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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형 일자리’, 정부 상생형 지역일자리 최종 선정

 

전북도와 군산시는 '전북 군산형 일자리 사업'이 정부의 상생형 지역일자리에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심의위는 민관합동지원단의 타당성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전북 군산형 일자리의 상생요소, 사업의 지속가능성, 고용창출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전북 군산형 일자리는 4개 완성차 업체명신, 에디슨모터스, 대창모터스, 엠피에스코리아)와 1개 부품업체가 2024년까지 총 5171억 원을 투자해 전기 SUV·트럭·버스 등 24만 대를 생산하게 된다.

 

 

‘전북 군산형 일자리’, 정부 상생형 지역일자리 최종 선정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www.news1.kr

 

‘군산·부산’, 전기차 생산 전진 기지 육성…'상생형지역일자리' 선정

 

전북 군산과 부산이 친환경 전기차 생산 거점으로 변신한다.

군산형 일자리는 명신, 에디슨모터스, 대창모터스, 엠피에스코리아, 코스텍 등 5개 기업이 예전 한국 GM 군산공장과 실직상태의 숙련노동자 등 자원을 활용해 전기차 생산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부산형 일자리는 코렌스EM이 독일 BMW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전기차 구동유닛 관련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사업기간 3년 이내 2523억원을 투자해 370명의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군산·부산’, 전기차 생산 전진 기지 육성…'상생형지역일자리' 선정

전북 군산과 부산이 친환경 전기차 생산 거점으로 변신한다. 군산은 국내 친환경 전기 완성차 최대 생산기지로, 부산은 독일 BMW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전기차 핵심부품 기술을 국산화해 이를 공

www.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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