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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착한 임대인" 세액공제 연말까지 연장

부지런한부자아빠 2021. 2. 25.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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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피해 소상공인 전기요금 감면 추진”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특별피해업종 소상공인에 대해 올해 1~3월 산재보험료의 30%를 소급 감면하고, 당과의 협의를 거쳐 전기요금 감면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금융권 대출·보증 만기연장 및 이자 상환유예 조치는 방역에 따른 경영애로 및 금융권 여력 등을 감안해 추가 연장하는 방안을 금융권과 긴밀히 협의 중이다.

홍 부총리는 "다음 주 중으로 만기연장·상환유예조치 추가연장 문제를 결정, 발표하고 지원 종료시 원리금 상환부담이 일시에 집중되지 않도록 하는 '연착륙방안'도 함께 발표하겠다"면서 "금융권에서 공감대를 형성해 적극 나서주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홍남기 “피해 소상공인 전기요금 감면 추진”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관계장관회의(녹실회의)에서 21년도 추가경정예산(안) 주요 내용에 대해 협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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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임대인 세액공제' 연말까지 연장…사회보험료 부담 완화

 

정부가 이른바 '착한 임대인 세액공제'를 올해 12월까지로 6개월 연장하기로 했다.

각종 보험료 추가 납부유예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4일 제30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면서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가장 큰 부담으로 지목되는 임대료의 경우 당초 6월까지 '착한 임대인'에 대해 임대료 인하분의 70% 세액공제를 지원할 예정이었으나 이를 12월까지로 6개월 연장하겠다"고 말했다.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고용·산재·국민연금 3대 사회보험료 부담을 덜어주는 대책도 연장한다.

 

 

'착한 임대인 세액공제' 연말까지 연장…사회보험료 부담 완화

'착한 임대인 세액공제' 연말까지 연장…사회보험료 부담 완화, 정부 비상경제 중대본부회의 고용·산재보험료, 전기·가스료 6월까지 3개월간 납부 유예 전기요금 감면도 적극 추진 홍남기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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