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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창흠 LH투기의혹 대국민 사과

부지런한부자아빠 2021. 3. 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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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창흠 "LH 직원 땅투기 논란 죄송"…대국민 사과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은 한국토지주택공사 일부 직원들의 신도시 땅투기 의혹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과했습니다.

변 장관은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온라인으로 대국민 긴급 브리핑을 열고 "광명 시흥 신도시 발표 이후 한국주택토지공사 직원들의 투기한 의혹이 제기됐고 직원들의 토지매입은 일부 사실로 확인됐다"고 말했습니다.

변 장관은 "주무부처 장관이자 직전에 해당 기관을 경영했던 기관장으로서 책임을 통감한다"며 "국민 여러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변창흠 “LH 직원 땅투기 논란 죄송”…대국민 사과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은 한국토지주택공사 일부 직원들의 신도시 땅투기 의혹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과했습니다. 변 장관은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온라인으로 대국민 긴급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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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 잃은 3기신도시… 변창흠 "LH 직원 투기 안타깝지만 사업 지속"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은 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온라인으로 대국민 긴급 브리핑을 열고 한국토지주택공사 일부 직원들의 광명·시흥 신도시 땅 사전 투기 의혹에 대해 "직원들의 토지매입 의혹이 일부 사실로 확인됐다"며 사과했다.

변 장관은 "국토부와 택지업무 유관 공공기관, 지자체 직원을 대상으로 3기 신도시에서 제기된 투기 의혹에 대한 전수조사에 착수했다"며 "조사 결과 위법행위 등이 확인되는 경우 고소, 고발, 징계 조치 등 법과 규정에 따라 엄중히 조치하겠다"고 설명했다.

투기 의혹 조사 범위는 기존 6개 신도시 외에 중규모 택지이지만 면적이 100㎡가 넘는 과천 과천지구와 안산 장상지구도 포함해 총 8곳이라고 밝혔다.

 

신뢰 잃은 3기신도시… 변창흠 "LH 직원 투기 안타깝지만 사업 지속" - 머니S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은 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온라인으로 대국민 긴급 브리핑을 열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일부 직원들의 광명·시흥 신도시 땅 사전 투기 의혹에 대해 "직원들의 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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